자본잠식 방지를 위해 지인 명의로 유상증자를 하려고 합니다

올해 회계년도상 발생할 수 있는 2022년 기준 자본 잠식을 해결하려고 유상증자를 준비하고 있는데 한가지 문의사항이 있습니다.

유상증자를 통해 추가하는 자본금을 지인의 명의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제 개인 돈이긴한데 제가 회사로 직접 입금하면 회계가 복잡해질 것 같아서요.

이럴경우 보통 어떻게 진행하는게 좋을지 문의드립니다. 제 명의로 진행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그리고 지인의 명의로 진행하면 투자의 형태가 되서, 지인에게 회사 지분을 나누어줘야 하는건가요?

지인명의로 유상증자를 하면 당연히 지인에게 회사 지분이 나누어지는 겁니다.

대표님 자금으로 입금할 때 회계가 복잡해진다는 것은 가수금 형태일 때 부채비율이
높아진다거나 세무조사시 과다한 가수금이 매출누락이 아닌지 의심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 같습니다.

타인 명의로 입금해서 이득이라면 세법상 과점주주 제2차납세의무를 피할 수도 있으나
이런 조세회피 목적이라면 리스크가 당연히 존재합니다.

결론적으로 대표님 명의로 입금하는데 이를 가수금으로 할지 유상증자로 할지는 선택의 문제이나
타인 명의로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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