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투자 단계별 취득 지분율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벌써 수요일이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

오늘의 궁금증은 각 투자 단계별 투자사에서 제시하는 지분율의 정도가 가늠이 안되서 궁금합니다.

시드 - 프리a - 시리즈a 단계별 투자금액은 다 다르겠지만 왠지 요구하는 지분율은 비슷할것 같기도한데

물론 정해진건 없겠지만 대략 어느정도선에서 이루어지는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단계를 거치면서 지분율 % 는 희석되서 계속 변동되니 시드 투자사가 보유한 주식수와 비슷하게 다음단계에서도 진행되는건지요…

정말 일반적인 경우, 경험상 Seed와 A 단계에서는 5~10프로 (대체로 10프로) 요구하더군요. 근데 이건 해외 VC와 한국 VC가 서로 산정하는 것이 다르다보니 무조건 저 수치로 산정된다 말씀드리기 어렵긴 합니다.
그리고 시리즈 B부터는 정말 지분율과 투자 규모를 산정하기 나름이다보니 말씀드리기가 더 어렵군요.
각 라운드별 투자금액과 지분율을 구글링해서 찾아보시되, 참고만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좋아요 1

설명 감사합니다. 대략적인 이해는 됬습니다.

안녕하세요. 창업픽님.

라운드 별로 평균 10~20% 정도 지분이 나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창업 시 지분이 80%인 대표님이 라운드마다 20%씩 희석되면서 투자를 4번 받았다고 하면

80% (창업) → 64% (씨드) → 51.2% (Pre A) ->40.8% (시리즈 A)-> 32.6% (시리즈 B)

10% 이하면 라운드 진행이 어렵고, 20% 이상이면 대표님 지분이 너무 많이 희석되기 때문에 10~20% 수준에서 진행하시면 좋습니다.

가 됩니다.

좋아요 2

경험 상 Seed 라운드에서 10% 전후, Series A 라운드 이후부터는 20% 전후가 가장 많았던 것 같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각 라운드마다 다음 마일스톤을 달성하기 위해 어느정도 규모의 투자금이 필요하고 이를 투자자들이 buying 해주는냐 인 것 같습니다.

좋아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