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PS vs CPS

안녕하세요. 항상 투자 관련해서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고 있습니다!

벤처투자는 RCPS(상환전환우선주)가 일반적인 줄 알았는데 최근에 투자 받는 회사들 보면 R을 빼고 CPS(전환우선주)로 투자 받는 경우가 점점 느는 것 같아요.

VC 투자 받을 때 RCPS가 아닌 CPS로 하고 싶다고 어떻게 설득하면 되나요?
그리고 스타트업 입장에서 또는 벤처캐피탈 입장에서 상환권이 실질적으로 의미가 있긴 한가요?

서로 쓸 일이 없는 조항인데 관행이니 상환권을 넣자고 하는 건지, VC 입장에서 상환권을 실제로 행사하는 일이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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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이긴 하나 상환권으로 회수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VC들도 쉽게 놓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CPS로 설득하려면 (1) 투자유치에서 회사쪽이 더 협상력이 있거나, (2) RCPS 대비 밸류에이션 할인을 통해 설득하는 것이 현실적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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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의는 cps 투자로 설득하는 부분은 협의의 부분입니다. 상환권은 배당가능이익이 없는 경우에는 행사하기 어렵다는 점, 회사가 성장하면 보통주 전환이 통상 유리하다는 점 등을 안내할 수는 있겠습니다.

상환권 삽입이 필요한지 여부와 관련하여, 통상 엑싯의 한 방법으로 사용되는 것이므로 그것으로 효용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 VC의 경우에도 피투자회사에 대한 매력이 있어서 투자하는 것이므로 적극적으로 협의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관련하여, cps 투자가 확산되는 점과 관련하여 기고하였던 글을 공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디케이엘파트너스 법률사무소
전병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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